1년동안 선생님의 가르침을 뼈속까지 스며들도록 공부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매일 퇴근 후 7시에 강의 듣고 공부하는 제가 너무 대견스럽고 칭찬합니다.
가끔은 숙제는 못해도 3강을 매일 공부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댜.
앞으로는 숙제도 매일 제출하는 이쁜 제자가 되겠습니다.
스승님 만나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니 날마다 행복하고 감사해요.
아울러 저도 스승님과 평생을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라방에서 평생을 하실 대장님들과 같이 경자나라로 갑니다.
스승님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