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히 이번에 2기강의와 익절파티반을 수강하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까페에 후기에도 올렷지만 전 평범한 직장인으로 경자를 이루고 싶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농땡이도 부리고 텔방에선 주로 눈팅하는 회원입니다.
그래도 나름 1기부터 스승님처럼 차트를 보고자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엔 좌충우돌하면서 배웠고, 올해는 시드를 좀 실어서 해보고 있습니다.
음..
저도 다른회원님들처럼 수익도 나기도 하지만 물리기도 하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물린 이유를 찾고자 이런저런 분석도 해보며 시간이 지나가던중...
그동안 강의료가 부담되서 2기강의는 고려하지 않고 있던차에 텔방에 익절파티반 종목들로 수익나신분들이 계셔서 등록 고민을 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운이 좋았는지 8월3주차가 지나는데 수익이 500이 좀넘어서 스승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익절파티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수익이 나면서도 스승님의 눈으로 차트를 본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서 늘 애매모호한 상태로 투자를 해 오고 있었는데.
익절파티반 강의를 들으면서 무릎을 탁 치게 될만큼 궁금증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숙제를 하면서도 이게 스승님의 눈으로 차트를 보고 종목을 고른건가? 이런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스승님이 직접 고른종목들을 분석하면서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1기생 할인이벤이 끝나는 8월말일에 수익을 정산해보니 725만원정도가 찍혀서 2기강의도 마져 등록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 익절파티반에서 얻은게 많기도 하고 1기강의도 다 들어서인지 조금 방심하며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강의를 들으면서 감탄을 몇번이나 한지 모를정도로 수많은 궁금증들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느낀점이 있어서 1기강의해주신 부분들도 다시 돌려보았는데, 스승님은 작년부터 일관되게 말씀하시고 계셧는데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간 열심히 공부하신 회원님들은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일지 몰라도 저처럼 직장생활하며 주식공부하는 사람들에겐 돌려말하지 않고 핵심을 말씀해주는 그런 강의가 너무 간절했던것 걑습니다. 지금 캔볼이 강의가 끝나고 렌코챠트를 강의중이신데, 주로 물리는 패턴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실거로 엄청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K13기법으로 스승님의 눈으로 챠트를 보며 수익을 내려고 배우고 있습니다. 한번 자기가 정말 스승님의 눈으로 챠트를 보고 있는지, 그렇치 않는데도 시드를 실어서 매매하고 있진 않은지 한번 생각해보셔요~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강의 수강을 적극 고려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멀리 둘러가지 않고 핵심을 배우게 되실거에요.
네이버까페에 후기글을 올리며 마지막에 저도 다른 회원님들처럼 수익인증을 하고 싶다고 글을 남겼엇는데 크진 않치만 8월엔 시드 1억정도 해서 725만원 수익이 났습니다~ 잘한거겠죠? 다들 성투하셔서 경자이루세요^^
텔레그램 토론방에도 올린내용이지만, 경자나라 홈피에도 같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