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는 아직도 상처 투성이지만 무리해서 익절 파티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2시 라이브만 들어도 종목이 넘쳐 나는데 구태여 제가 익절 파티반을 듣는 목적은 종목이 아니라, 종목의 움직임에 대한 선생님의 판단과 내 판단의 차이점이 무었인지 명확히 분석해 보고 선생님의 분석에 최대한 접근하는 데에 두고 있습니다
더블어서 랜커차트 보는 요령과, 캔들차트 보는 요령도 같이 셋트로 묶어서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선생님께서 익절 여부에 관계없이 지난 종목에 대해 리뷰 해주시는 것이 정말 분석능력을 키우는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6종목 ,1주일에 18종목을 브리핑해 주시면 아마 얼마 안가면 회원님들이 사고 싶어도 자금이 없어서 못사실거라고 봅니다.
앞으로 종목수가 늘어나면 선생님께서 지난 종목 리뷰 해주시는데에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 리뷰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분석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