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강의 일이 다가왔다.
2기는 꼭 하실 거라 믿었다. 그리고 그날이 코앞에 왔다.
천둥벌거숭이로 아무것도 모르던 1시 수강시절.
200개 차트를 단 몇 분만에 볼 수 있다는 선생님 말씀을 전적으로 믿기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지..ㅋ
그러나 요즘은
"내게도 이런 일이?"라는 놀랍고 기쁜 말을 자주하게 된다.
믿기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는 때문이다.
전날 늦게 예약매수한 종목이 다음날 아침에 날아가는 일도 종종종 있다.
2기에는 각오도 더 새롭게 하려한다.
좀 더 집중해서 듣고 보고 하겠다.
복리의 마법의 힘을 빌어 년말까지 40% 시드를 늘려야겠다.
아마도 선생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세상을 영접하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2기 강의를 기다리고 있다.
거의 경건한 마음이다.ㅎ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이번 기회에
경자의 나라로 반드시 입성해서
돈의 노예로 살고 있는 나부터 해방하고
또, 불쌍한 이웃들을 해방시켜 줘야지!
앞날은 꽃길, 숲길, 거인의 길이닷~